안녕하세요 공유일기 입니다.
코로나19 사태 이후 가파르게 떨어졌던 주식시장이
코스피 지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어감에 따라,
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는 요즘입니다.
그리고 저 역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
다양한 유튜브 컨텐츠를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.
여기서는 앞으로 제가 공부한 유튜브 컨텐츠의 핵심을 정리하며 공부하고자 합니다.
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, 영상의 채널에 '구독'과 '좋아요' 부탁드립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IvdEC-rQpY
코로나 19 영향이 진행되면서, 동학개미운동이 나타남
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TIP 공유!
참석자 : 홍진채 대표, 사경인 회계사, 김찬영 팀장
<사경인>
- 개미라고 불리는 개인투자자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.
- 예전과는 달리 공부를 한 투자자가 많아서, 똑똑한 개미의 비중이 늘었다.
-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.(주식도 개인의 부를 늘릴 때, 좋은 방법이구나)
- 그런 차원에서 이번이 기회이다.
<홍진채>
- 외국인, 기관, 개인 나눠놓고 볼때 가장 큰 특징은 자금의 집중도 차이
- 외국인은 집중되어 움직임, 기관은 외국인 보다 분산, 개인은 아주 많은 의사결정
- 기관 투자자의 경우에 포트폴리오에 반영하기 어렵다.
- 건전한 개인 투자자의 수익이 기관보다 더 높을 수 있다.
- 개인투자자는 제약없이 자유롭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어드벤티지 존재하고,
이러한 특징을 잘 활용하면 기관 및 타투자자 보다 성공 가능성 높음
- 삼성전자 구매하는 개인의 배팅은 타당하고 건전한 의사결정이다.
- 진입한 시점이 좋고, 잘못된 학습의 경우에 빠질 수 있다. 기대수익률이 높아져 있다.
- 점점 더 변동성 높은 주식으로 움직이고, 레버리지 사용이 늘어나고 있어 우려가 있음
<김찬영>
- 개인 투자자가 이런 환경에서 수익보기 어려움.
- 단기적인 수익률을 보고 투자를 시작하면 장기적으로 손해볼 수 있음
- 겸손한 자세로 투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.
<사경인>
- 회계법인 입사 후, 연봉으로 아파트를 살려니 답이 없었다. (이.생.망.)
- 장이 좋아서 시장에서 수익을 봤는데, 그게 내 실력인줄 알았다.
- 수익률을 봤지만, 못먹은 수익률에 대해 투자자로서 더 과감(레버리지-대출 사용)해졌다.
- (초심자의) 행운에 속지말자!
- 투자의사결정에 대해 뭘 봐야 할까? 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주식투자를 다시 시작하게 됐음
<김찬영>
- 10년 단위로 큰 손실을 보게 됐다.
- 대학교 교수님의 권유로 주식을 처음 시작하게 됐다.
- 공부를 하고 주식을 했는데, 낭패를 보게 됐다.
- 10년 후 은행에 근무했을 때, 역시 손해를 본 경험이 있음
- 그 이후에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를 진행하며, '카더라'를 듣고하는 투표를 하지 않는다.
<홍진채>
- 대학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을 하며, 서점에서 주식투자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된다.
-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면서 책을 사서 공부를 시작했다.
- 입대 당시, 주식을 넣어놓고 제대 할 때 쯤이 되니까 2배가 넘었다.
- 군대에서 책을 많이 읽고, 자신의 투자원칙을 세워서 투자 자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시기였다.
- 원칙을 잘 갖추고 주식투자를 하니 한 동안 수익률이 좋았다. 하지만 수익률이 떨어지는 시기 역시 존재함
주식투자가 처음인 저같은 초보자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더욱 생생한 내용이 보고 싶다면,
직접 유튜브로 시청하는 것을
적극 권장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공유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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